바이오파머, 지사제 원료 ‘메디컬 벤토나이트’ 항암치료제 재창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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작성자 최고관리자 댓글 0건 조회 634회 작성일 20-09-02 12:46본문
바이오파머에 따르면 현재 원천기술인 MODS (Montmorillonite based Oral Delivery System)를 활용해 생체이용률을 개선하고 약물방출을 제어할 수 있는 혁신적인 신약연구 개발을 진행 중으로, 첫 번째 파이프라인은 ‘간암치료제(ABP-101)’다.
구본암 바이오파머 연구소장은 “이미 동물시험(in-vivo시험)에서 벤토나이트에 간암치료제 해당 약물을 분자상태로 담지시켜 구강투여 시 기존 약물단독 투여 대비 혈중약물농도와, 체내흡수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을 확인했다”며 "현재는 전임상 준비를 위한 추가연구를 진행 중" 이라고 밝혔다.
구본암 바이오파머 연구소장은 “이미 동물시험(in-vivo시험)에서 벤토나이트에 간암치료제 해당 약물을 분자상태로 담지시켜 구강투여 시 기존 약물단독 투여 대비 혈중약물농도와, 체내흡수율이 획기적으로 향상됨을 확인했다”며 "현재는 전임상 준비를 위한 추가연구를 진행 중" 이라고 밝혔다.